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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자유전공 언론영상학부

개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는 1998년에 설립되어,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부는 저널리즘,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디지털영상 세 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공은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실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습니다.

특히, 언론영상학부는 편집실, 스튜디오, 미디어 창의공간 등의 최첨단 실습 시설과 다양한 미디어 제작 장비를 활용하여, 그래픽 제작, 영상 제작, 웹 및 앱 개발 등 실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실습 시설을 포함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통해 배출된 졸업생들은 기자, 아나운서, 리포터와 같은 언론 분야뿐만 아니라, 광고 및 홍보 기획자,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 전자출판 전문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관련 직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과목 소개
• 언론영상학부(공통)

1학년 미디어와 나

  • 미디어, 사회, 나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2학년 미디어글쓰기기초

  • 비판적, 논리적 미디어 글쓰기 능력의 함양

3학년 미디어심리학

  • 미디어 이용 행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탐구

3학년 대중문화론

  • 대중문화의 장르를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논의
• 저널리즘전공

2학년 저널리즘의 이해

  • 저널리즘의 본질과 역할, 언론의 사명 등을 탐색
•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전공

2학년 광고의 이해

  • 광고 기획, 제작, 매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 디지털영상전공

3학년 영상미디어제작1

  • 영상 미디어 제작원리, 촬영, 편집 등 제작 전반에 대한 실습
강점소개
  • 다양한 소학회 활동: 학부 내에는 광고홍보 소학회 'ADship' 등 다양한 소학회가 운영되어,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심화 학습하고 선후배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우수한 취업률: 교육기술과학부 조사 결과, 언론영상학부는 약 70%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언론영상학과 중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전문적인 실습 환경: 전자편집 실습실, 스튜디오, 미디어 창의공간 등 첨단 실습 시설을 갖추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체계적인 커리큘럼: 저널리즘, 방송, 뉴미디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제작 실습을 조화시킨 커리큘럼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소학회
  • 아크(Arc): 끈끈한 선후배와의 우정으로 각종 영상 공모전과 단편영화 제작을 실천하면서 수업 밖에서 얻을 수 있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모든 것(소속감, 팀웍, 소통력, 스터디, 테크닉, 스펙 등)을 채울 수 있음.
  • 애드십(ADship): 언론영상학부 유일 광고홍보 소학회입니다. 광고•홍보 및 PR 분야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 학우들이 모여 관련된 강의, 발표,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도 교수님은 오미영 교수님이시며, 현재는 학기 중 매주 수요일 6시에 활동이 진행됩니다.
  • 다독다독: 언론영상학부 독서토론 소학회로, 여러 분야의 독서와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회 이슈와 미디어를 분석, 비판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매력토론: 언론영상학부 소학회 매력토론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토론 소학회입니다. 장윤재 교수님의 지도 하에 매주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공유를 통해 논리력과 스피치 능력 향상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 스토리텔링&라이팅(Storytelling&writing): 스텔라는 스토리텔링 & 라이팅의 약자로, 학회원들과 한주의 이슈를 돌아보고 토론하는 시사 이슈 소학회입니다. 언론인에게 필수인 시사 공부를 학회원들과 함께하며 시사를 접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스피컴: 스피컴은 KBS, 아시아 경제, 연합뉴스 등 언론인을 배출한 아나운싱&리포팅 소학회입니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에서 뉴스/리포팅/라디오 리딩 및 스피치 트레이닝, 이슈브리핑과 시사 토론, 논작문 등 매주 실전에 가까운 연습을 통해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 영화야놀자: 언론영상학부 소학회 “영화와 놀자”는 매 학기 학회원들끼리 선정한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하며 공유하는 활동을 하는 학회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의 주제, 인물, 사건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하나의 영화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어 영화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습니다. 저희 영놀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학회이고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라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입니다.
교육과정 이수 체계도 - 저널리즘 전공
교육과정 이수 체계도 -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전공
교육과정 이수 체계도 - 디지털영상 전공